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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st Association Korea
(사)한국플로리스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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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사)한국플로리스트협회 이사장님의 말씀을 통해 본 협회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비전을 알려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플로리스트협회
제14대 이사장 전 현 옥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한국플로리스트협회 14대 이사장에 취임하게 되는 전현옥입니다
저는 오늘 (사)한국플로리스트 협회의 이사장으로서 또 한번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자리가 주는 무게감은 두번째 협회장을 맡는 저에게도 큰 부담이 됩니다. 그러나 저를 믿고 신뢰를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2년 동안 13대를 훌륭이 이끌어주신 신용길 이사장님과 홍춘희 부이사장님, 류근미 부이사장님, 김일남 총무이사님 모든 임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항에서 서울까지 결코 싶지 않은 길이었을 텐데 협회를 위해서 모든 행사에 참석해 주시고, 힘써주신 크나 큰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 열정이 있었기에 저희 협회가 튼튼한 반석 위에 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열정 본 받아 부족하지만, 코르나 이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다시 한번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이 자리는 저 혼자만이 지킬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회원 한분 한분이 우리 플로리스트의 힘이 되고 그 힘이 모여 우리 꽃 업계에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꽃으로 사랑의 마음을 말하고 기쁨과 슬픔을 꽃으로 표현합니다. 이렇게 꽃을 보면 꽃이 가진 아름다움과 향기로 사람들은 행복해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 꽃을 만지는 우리 플로리스트야 말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플로리스트의 권익을 위하여 미흡하지만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우리 협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 보겠습니다.
올해 저희 협회가 해야 할 일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매듭지어보겠습니다.

혼자 잘하기보다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협회를 정말 많이 아끼시는 고문님들 본받아 다시 한번 내
딛는 길,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가 주시리라 믿고, 저 또한 2년 동안 멋지게 달려 볼까 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가 주실거죠?
끝으로,
갑진년 새해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시고 청룡의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 하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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